1. 연간 단위 이상의 매출액 증가
기업의 성장에 대한 수치로 매출액 증가 여부가 중요하다. 책에서도 여러번 언급하지만, 수치는 작성자의 의도가 반영되어 그대로 믿기 어렵기도 하다. 연말에 세금계산서를 밀어내듯이 발행하여 매출을 억지로 끌어올리기도 한다.
2. 주당순이익(EPS)
말 그대로 1주당의 순이익을 말해주는 수치이다. 당연히 높을수록 좋다.
3. EBITDA(Earning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mortization)
당기순이익은 (매출액-매출원가-판매관리비+영업외수익-영업외비용 )으로 계산한다. 앞의 산식에서 굵게 표시한 산식은 영업이익이다. EBITDA는 영업이익에 감가상각비를 더한다. 감가상각비는 현금의 지출이 없는 비용이라, 이를 더해주면 현금흐름기준 영업이익이 된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그동안 여러 회계부정으로 인해 현금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뭐든 기초로 돌아가는게 중요하다.
4.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
잉여현금흐름은 영업현금흐름에서 순자본적지출(유형자산 구매)을 차감한 수치이다.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돈으로 새로운 투자를 하고 남는 돈을 뜻한다. 잉여현금흐름이 좋으면 당연히 좋은 회사다. 위에서 EBITDA 역시 손익계산서로 간략하게나마 현금흐름지표로 쓸 수 있다고 했다. 재무제표가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면, 잉여현금흐름을 EBITDA로 나눈 수치가 낮다면 EBITDA를 좋게 보이기 위해 회계 속임수를 쓰고 있다고 볼 수 도 있다.
5. 총자본이익율(Return On Total Capital)
총자본이익율은 외부 투입 자금(자본,부채)으로 얼마나 많은 이익을 창출했느냐를 측정하는 수치이다. 공식은 (세후이익+부채에 대한 이자비용)/(자본총계+총이자 발생부채) 이다.
출처 '숫자의 진짜 의미를 읽어내는 재무제표 분석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