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칼럼
나는 적정한 소득수준으로 신고하고 있을까?
2014-05-30 16:48
최초 사업자등록을 낼때 사업내용에 따른 코드번호를 부여받는다.
사업자가 판단하여 사업자등록 신청서에 기재하게 되어있다.
그 코드번호에 따라 기준경비율과 단순경비율이 모두 다르게 정해져있다.
이는 해당사업의 평균적인 매출대비 경비율이 된다.
예를 들어 도매 수산물을 영위하는 사업자(코드: 512231)의 경우 기준경비율이 3.6 단순경비율이 94.8 이다.
그렇다면 위의 사업자가 소득신고를 할때 참고해야할 소득수준은 어떻게 될까?
자신의 소득은 매출에서 원가를 제하고 각종경비를 빼서 산출된다.
당연히 자신이 속해있는 코드에서도 실제 상황은 모두 제각각일수있다.
그러나 과세당국에서는 통계치를 중시할수밖에 없다.
나의 적정 소득률은 1-단순경비율 즉, 1-94.8% = 5.2% 가 된다.
매출이 10억 이라면 5천2백만원의 소득을 신고하면 평균수준이 되는것이다.
자신이 속한 동종업종 소득율 하위 30%에 속하는 사업자들에 대해서는 리스트가 별도로 있다.
즉 위의 경우 1천5백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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