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칼럼
이질적인 것에 대한 유연성
2014-02-03 22:33
인텔의 혁신전략가였던 신시아 바턴 레이브는 "조직이 혁신하려면 '임금인은 발가벗었다'고 얘기 할 수 있는
외부인과 끊임없이 소통해야 한다고"고 강조했습니다.
혁신이라는 것은 '똑같이 생각하지 않는'데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원점에서 새롭게 볼 수 있는 외부인들로부터 '다른' 생각을 수혈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외부인들을 통한 대표적인 혁신사례로 에버레디의 손전등사업을 들었습니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미국에서 손전등은 철물점에서 남자고객들이 주로 사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런데 포장디자인 분야과 마케팅에 경험이 많은 여성사장이 부임하면서 이 회사는 핑크색,하늘색 등 다양한 색상의 손전등을 만들었고, 철물점이 아닌 잡화체인점에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매출이 급상승했고, 회사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했습니다.
한마디로 기존 조직과는 배경도, 전공도, 정서도 다른 이질적인 외부인을 받아들임으로써 기존 조직에서는
생각도 할수 없는 방향으로 혁신에 성공한 것입니다.
-딜리셔스 샌드위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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